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녹치/작중 행적 (문단 편집) == 1부 == 3화에서 황요의 조종을 받는 창귀에 씌었다가 정신을 차린 무커가 흰산의 일족을 죽이며 웃고 있는 수인을 떠올리며 분노하는데, 그 수인이 36화에서 녹치라는게 드러났다. 산군을 제압하기 위해 큰 범들을 잡아가려고 황요를 끌어들여 흰 산에 갔다가 흰 산의 일족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 "예전에 너희가 업신여기던 그 녹치다!"라는 대사를 하는 것을 볼 때 원래는 흰 산의 일족들에게 무시당했던 것으로 짐작된다. 흰눈썹이 녹치를 만들기 위해 성 한채 값의 단약을 먹였다고 하는데, 수인화하여 막강한 힘을 갖게 된 녹치는 복수심에 불타올라 자신의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흰 산의 일족들을 학살했다. 28화에서 황요와 함께 아이들을 데려오라고 보냈던 녹치가 먼저 돌아오자 흰눈썹이 왜 먼저 돌아왔냐며 추궁한다. 그러다가 흰 산에 갔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녹치는 사실은 자신이 가자고 했는데 황요가 무커를 잡으러 흰 산에 가자고 했었다며 변명하는 졸렬함을 보인다. 거기다 이 때문에 산군은 더 세지고 추이는 반죽음이 되어버리는 꼴이 되었다. 36화에서 녹치는 재생까지 되니 자신도 그 '''[[추이(호랑이형님)|추이 대장]]'''처럼 이제 천하무적이 아니냐, 난 힘을 증폭시키는 단약을 복용했으니 어쩌면 그 추이란 놈을 넘어섰을지도 모른다며 자뻑하고 다시 범들을 학살한다. 동료 호랑이와 함께 달려오는 무커를 보고 그 크기에 기겁을 하는 황요에게 저놈이 무커라고 하며 동료 3명에게 앞에서 막아서면 자신이 끝을 낸다고 하는데 무커가 '''단 한방에''' 3명을 순삭하고 달려들자[* 이때 녹치의 얼굴을 기억한 듯하다.] 어림없다, 느려터진 놈이 힘만 믿고 들이대면 큰코 다친다며 얼굴에 발차기를 날리지만 다른 호랑이를 단 번에 반으로 갈라버렸던 킥을 무커가 그대로 입으로 받아내고 휘두르면서 앞발로 치자 녹치는 '''단 한방에 세동강이[* 머리, 팔 한개, 몸통] 나버리고 만다.''' 이때 황요가 녹치의 목을 잡고 무커에게 창귀를 붙여 시간을 벌고는 녹치의 목을 몸에 붙힌다.[* 녹치를 만드는데 성 한 채 값은 들어갔다고 한다.] 이때 무커가 창귀의 속박을 이겨내고 달려들어서 죽을 뻔 하지만[* 황요가 무커의 턱에 저리 가라면서 주먹으로 쳤는데 틱 소리와 함께 황요의 손이 부어올랐다.] 그때 추이가 와서 간신히 살았다. 37화에서는 추이가 기선제압에 성공하고 황요가 무커에 창귀를 붙여 무커를 제압했는데 목이 다시 붙은 녹치가 분풀이인지 무커를 죽일 듯이 팬다. [[황요]]가 말려도 오히려 뿌리치고는 계속 때리는데, 추이가 바쁘다며 그만 가자고 하는데 녹치는 히죽거리며 먼저 가셔도 된다는 무엄한 말을 하자 거슬린 추이는 발차기[* 주목해야할 점은 추이가 인간상태에서 수인상태의 녹치를 찼는데 녹치는 크악-!하는 비명 한번 지르고는 진짜로 아픈지 말도 못했다. 당연한게 이전에 항마병 최강자라는 황웅도 짐승상태에서 인간상태의 바쿠에게 전혀 상대가 못됐는데 추이는 그 바쿠보다 훨씬 강하고 녹치는 황웅보다 훨씬 약하다.][* 게다가 말이 발차기지 그냥 발로 툭 친 수준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녹치는 '''우두둑'''하는 뼈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쓰러져버렸다.]를 하고 눈을 찌르자 아파하며 입을 다물었는데 고통에 못이겨 신음소리가 세어나오자 추이가 웃냐며 다리를 걷어 찼는데 머리가 날라갔다.[* 황요도 그냥 입모양이 저래서 웃고있나 싶었던 녹치였는데 다물자 놀란기색이 역력했다. 1부때의 녹치의 성격을 생각해 봤을 때 녹치는 추이를 진짜로 깔보고 있었던것] 목이 날라간 녹치를 황요가 살이 붙는 단약을 먹여 다시 살려 놓았다. 41화에서는 흰눈썹의 명령에 다른 변종들과 인간병사들과 함께 중무장을 한 채로 대기하는데 지 혼자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지 갑옷 입고 좋아서 헤실거린다. 48화에서는 비록 제대로 된 싸움은 아니었지만 무골에게 깝친다거나[* 무골이 염력으로 자신의 손을 조종해 얼굴을 터질듯이 조르고 있는데도 꼬리를 내리지 않았다. 재생능력 탓도 있겠지만 추이에 비하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왕태]]에게 발차기를 날리면서 기싸움을 하고 무골에게 대들어서 흰눈썹의 명으로 줄로 포박 당했다. 이 와중에도 아니 왜 나만... 이러면서 지 잘못이 뭔지 모르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이 다음 흰눈썹의 호통에 지 잘못을 자꾸 황요가 가자고 했다며 거짓말하는 치졸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무언가 생각난 흰눈썹이 무골 휘하 용병 중 하나인 효와 함께 수하 둘을 데리고 녹치를 옥(獄)으로 끌고 가고, 옥에서 흰눈썹의 명으로 수인병사 둘을 발차기로 [[끔살]] 시키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흰눈썹이 둘을 죽이라 했을 때 이 수인병 둘은 갑자기 죽이는 건 좀 그렇다며 명령에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녹치는 망설이지 않고 순식간에 죽여버렸다. 녹치의 잔인함을 알 수 있는 부분.] 이후 흰눈썹에게서 석빙고 열쇠를 받은뒤 그의 명에 따라 효와 함께 석빙고로 향한다. 57화에서 흰눈썹이 부하들이 석빙고에서 가져온 무언가를 보며 "역시 창귀를 쓰니 흰 산의 지기(地氣)를 벗어날 수 있구나"라며 황요 덕에 귀한 정보를 얻었다며 황요를 칭찬하자 그걸 들은 녹치는 황요에게 흰 산에 가자고 한건 자신이라고 말을 바꾼다. 이내 자기가 말 실수한 걸 얼른 깨닫고 중간에 입을 다물지만 흰눈썹은 효에게 명령하느라 그걸 못 들었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그러는 것인지 신경쓰지 않는다. 59화에서는 푸른 늑대들에게 쫒기는 변종 동료들을 버리고 흰눈썹의 명에 따라 성벽만 지키려는 냉정한 모습을 보이나 쫒기는 변종 부하들 중 하나가 흰눈썹이 찾는 아이가 든 망태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다른 변종들에게 '''"정신들 똑바로 차려라!!! 여차하면 찍어 올릴 준비들하고 있어라!!!"''' 라며 폭풍간지스런 대사를 날린 후 자신이 직접 푸른 늑대 무리에게 쫒기는 아이와 그걸 나르는 흰눈썹 부하를 되찾으려 하는... '''줄 알았지만''' 그동안 벌인 일들로 평이 안좋았으나 59화의 행적 이후로 녹치또한 단순히 양아치가 아닌 입체적인 악당이란 평이 많아졌'''었'''다.[* 그러나 64화에서 흰눈썹이 급해지니까 녹치와의 약속을 깨버리고 비위들을 이용할려고 한데다 이의를 제기하자 씹어버린 흰눈썹에게 크게 분노하고 65화에서 기껏 흰눈썹이 이용할려고 되살린 비위 2마리가 산군에게 죄다 당해버리니까 산군을 찢어 죽인다고 울부짖는걸 보면 동족들인 비위에 한해서 입체적이긴 하다.] 저런 간지스런 모습이 무색하게 바로 다음화인 60화에서 망태기를 메고 있는 변종 동료가 망태기를 주지 않고 늑대들 좀 막아달라고 하자 양 다리로 '''그 변종의 팔을 자르고''' 망태기를 챙긴다. 도중에 너무 깊이 들어가 푸른 늑대 3마리를 연달아 죽이지만 푸른 늑대들에게 붙잡혔고, 딸려들어가면 끝이라며 무서웠는지 '''눈물까지 흘리며''' 간신히 늑대들의 공격을 뿌리치고 앞에서 달리고 있던 다른 변종 병사를 밥값 좀 하라며 푸른 늑대 무리에 던져버린다.이후 늑대들의 결전병기인 '바랑' 이 엄청난 속도로 추격해오자 거의 성벽에 거의 다다르기 직전 같이 달리던 동료 2명을 바랑에게 던져버리는 쓰레기 짓을 벌인다. 성 위에 있는 변종 병사들이 던진 갈고리를 잡고 올라오다 바랑이 쫒아오자 발차기로 내려찍어 저지하나 바랑은 전혀 대미지도 없이[* 다만 한손으로 갈고리를 잡은채 성벽에 매달린 불안정한 상황에서 발차기를 해서 공격이 제대로 안들어갔을 가능성도 있다. ] 녹치 옆에 올라오던 변종 병사들을 발판 삼아 자신을 공격하자 아이가 든 망태기를 갈고리에 걸어 어떻게든 넘기고 본인은 바랑에 의해 한쪽 팔이 '''통째로 뜯겨나간다.''' 그러나 고통으로 정신을 읽기 직전 변종 병사들이 던진 갈고리에 걸려 자신의 잘린 팔을 회수한 채 무사히 생존. 잘린 자기 팔을 붙이는 도중 병사들이 아이가 든 망태기를 흰눈썹에게 가져다 드리려고 하자 '''"크...으윽 뒈지고 싶으냐?! 그... 손 치워라!!!"'''라는 대사를 하며 험악한 표정을 하고 있다. 59화에서의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바로 다음화에서 본인 살려고[* 아이를 들고 있긴 했지만 안 주고 주절주절 대던 변종의 팔을 그냥 바로 잘라버리는 엄청난 짓거리를 해서 딱히 감형 이유도 못 된다.] 동료를 헌신짝 마냥 버리는 모습을 보여줘서 '''역시 쓰레기는 쓰레기라는''' 평을 다시 받고 있지만 임무 수행하는 능력과 정신을 높게 보는 독자들도 일부 있다. 지금까지의 행적으로 보아 흰눈썹을 배신할 것 같지는 않고 공을 혼자 독차지할 심상인 듯 하다. 녹치 본인은 흰눈썹의 명을 이행하다 팔을 잃을 뻔하였으니... [* 게다가 동료들은 목표인 망태기는 아랑곳안하고 도망만 쳤지, 녹치는 어떻게든 자기 목숨을 걸고 혼자 흰눈썹이 찾는 아이가 든 망태기를 되찾은 만큼 자신의 입장에서 공을 독차지하고 픈게 당연하다. 그리고 64화에서의 묘사로 보아 공을 독차지하려는게 단순히 본인 욕심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의 일족인 비위들을 살리기 위해''' 흰눈썹에게 충성하는 것으로 보인다.] 61화에서 역시나 독자들의 예상대로 자기고 앞장서서 아이를 데려와 흰눈썹에게 데려주고 공을 독차치한다. 흰눈썹에게 지초지종을 이야기하던 도중 흰눈썹이 일어선 것에 놀라기도. 그러나 공로에 대한 답례를 받기는 커녕 정작 온 아이가 둘인데다 정신을 잃은 것마냥 자고 있는 것에 당황한 흰눈썹에게 화풀이 당해 머리를 맞는다. 그 직후 무골이 난동을 부려 죽임을 당하진 않았으나 흰눈썹의 명에 따라 늑대를 막으러 간다. 62화에서는 일전에 흰눈썹에게 맞은 걸로 인해 왼쪽 얼굴이 밤탱이가 되었으며 바랑에게 잘렸다가 붙인 팔도 덜 아물어 동료 변종들에게 본인이 잠시 정비를 하고 오는 동안 성 주변을 잘 지키라는 말을 남긴다. 64화에서 흰눈썹에게 상황을 보고하던 도중 다른 변종에게서 산군이 외성에 침입했다는 보고를 듣는다. 흰눈썹이 자신을 외성에 보내려하자 혼잣말로 싸우기도 전에 과로사 하겠다고 투덜대다 내성을 정비하라며 다시 들여보내자 "그럼 그렇지"라며 기뻐한다. 그러나 흰눈썹이 '그놈'들을 써야겠다고 하니까 갑자기 멈춰서서 [[흰눈썹]]에게 떨리는 말투로 그들을 고쳐서 살리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냐며 반박하다가 무시하고 '''가봐라''' 라고 녹치의 의견을 들은 채도 안하자 '''눈물을 흘리며 분노한 채 돌기둥에 자신의 투구를 던져버린다.''' 흰눈썹이 쓴다고 했던 '그놈'들은 자기 동족인 비위[* 비위도 호질에 나오는 상상속의 동물로 범을 잡아먹는 원숭이이다.]인 것. 흰눈썹이 자기 동족들을 고쳐서 살린다는 약속을 어기자 눈물을 흘리며 분노하는 등 비겁하고 치졸하면서도 추이처럼 자기 동족들은 끔찍이 아끼는 모습을 보인다.[* 어쩌면 흰눈썹의 명령에 투덜대면서 복종하고 악착같이 공훈을 세우고자 하는 것도 자기 동족들을 위해서인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이때 등장한 비위들은 녹치와 달리 수인으로 변한 추이 정도의 덩치를 가졌다. 녹치 본인이 흰산의 일족 호랑이들에게 날린 대사나 무골의 대사 및 64화와 흰눈썹의 과거 회상에 등장한 비위들로 보아 정황상 녹치는 과거 다른 동족 비위들에 비해 작고 약해서 흰산의 일족 호랑이들에게 무시당했고 이에 대해 열등감을 지녔었을 가능성이 높다.] 65화에서 비위 두마리가 산군에게 당해서 비명을 지르자 흰눈썹은 녹치를 잡아두라고 한다. [* 당연하지만 녹치 혼자선 산군을 '''절대''' 상대하지 못한다. 쉽게 보자면 산군에게 쪽도 못쓰고 발린 흰눈썹이 무골을 간단히 제압하고, 그 무골은 비록 인간형이라지만 녹치를 염동력으로 손쉽게 제압하는 수준이다. 애초에 산군보다 약간 뒤떨어지는 무커에게도 한 방에 몸이 세 동강나버렸는데, 본작에서 누군가의 공격에 몸이 찢어진다는 건 넘사벽의 차이가 난다는 소리다. 게다가 무커는 힘은 세도 느린 편이어서 녹치가 통하진 않았지만 정타를 한 번 가할 수 있었던데 비해, 산군은 힘과 스피드 모든 면에서 밸런스가 잡힌 범이라 녹치가 어느 하나 앞서볼 건덕지가 없다. 즉 분노를 자제하지 못해서 뛰쳐나가면 산군한테 당할게 뻔하니 흰눈썹 입장에서는 자기 수하중 쎈 축에 속하는 녹치를 붙잡으라고 한 것이다. 쓸만한 수하들을 살려둬야 훗날을 도모 할 수 있으니까.] 산군에게 극도로 분노해 '''멈춰라!!! 이 [[산군|범 새끼]]!! 찢어 죽인다!!!''' 하고 울부짖는데, 네다섯명의 수인이 한번에 달려들어 겨우 녹치를 막을 정도. 66화에서 비위 두마리가 끝내 산군에게 당하고 산군이 올 조짐이 보이자 무커와의 싸움을 떠올리며 염주를 끊지 않으면 당해낼 수 없다고 독백하고는 변종들에게 염주를 끊으라 한다. 변신과 재생능력이 충돌하고 있어 변신하면 일족들처럼 될지도 모른다는[* 앞서 비위 한 마리가 산군에 의해 재생벌레를 강탈당하고는 몸이 터져 죽었는데 아마 그와 비슷한 듯 하다. 뿐만 아니라 신체 일부분이 잘리자 재생하는데 [[추이(호랑이형님)|그놈]]과는 다르게 온전치가 않아서 나무뿌리처럼 흉측하고 이상하게 재생하는데다가, 얼굴이 뜯겨진 검은색 비위는 눈이 달팽이처럼 되었다.] 황요의 경고와 죽을지도 모른다는 변종들의 걱정을 뒤로 하고 기어이 염주를 끊고는 산군에 맞서려 하지만[* 이때 변신하면서 자신이 우려한 것과 달리 깊은 곳에서 힘이 느껴지자 이전에 무커와 대결하면서 한계를 넘어섰다고 여긴다.[* 그러나 2부 후기 및 Q&A에서 작가의 말에 따르면 한계를 넘어섰다는 해당 대사는 녹치의 근거없는 희망사항을 묘사한 것이라고 한다. 즉, 전보다 강해지지 않았거나 혹은 강해졋어도 이전과 큰 차이는 없는 셈.] 무커와의 싸움 때와 비교했을 때 덩치도 훨씬 더 커진 듯 하다.] [[파일:ȣ%B6%FB%C0%CC%C7%FC%B4%D4,ȣ%B6%FB%C0%CC%C7%FC%B4%D470ȭ,ȣ%B6%FB%C0%CC%C7%FC%B4Ժ%F1%B6%F3,ȣ%B6%FB%C0%CC%C7%FC%B4%D4%C8%CD,%BB걺_(11).jpg]] 어느새 나타난 산군이 흰눈썹의 거처를 향해 '''포효하자''' 다른 변종들처럼 허둥지둥 혼비백산으로 '''성벽에서 뛰어내려 헐레벌떡 도망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